6학기를 마치며 쓰는 회고록
학기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차가운 커피를 마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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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V 문제와 포인터 생성 네트워크
Get To The Point: Summarization with Pointer-Generator Networks 리뷰
휴리스틱과 메타휴리스틱
일반적으로 우리가 연습하는, 온라인 저지 시스템에 제출하는 프로그램은 특정 문제에 대해서 언제나 같은 정확한 결과가 나오는 결정론적 알고리즘이다. 하지만 사람의 문제해결을 생각해보면, 어떤 문제의 탐색 범위가 너무 넓거나 너무 복잡한 연산을 요구한다면 특정 범위를 뛰어넘거나 직관을...
5학기를 마치며 쓰는 회고록
벌써 3학년이라니 시간 참 빠르다. 영원히 오지 않을 것 같았던 종강이 찾아왔다. 20학점의 후폭풍이 학기 말에 몰려올 줄은 몰랐는데, 시험 주에 몇 날 밤을 새웠는지 아직도 몸이 뻐근하고 피곤하다. 그래도 학기를 무사히 마친 나에게 박수를 :clap::clap:
Marp - 마크다운으로 프레젠테이션을
마크다운을 몇 번 써봤다면 그 편리함에서 헤어나오기 어렵습니다. 복잡한 수정을 거치지 않아도 간단한 문법으로 글을 작성하면 보기 좋게 알아서 포맷팅이 되기 때문입니다.